응...(日記)

미사 중계를 보고 있는데

배나무_비우 2016. 5. 22. 19:39

신부님께서 복음을 다 외워서 하신다..

놀랍다.. 처음본다..

흔들림 없는 눈빛이나 힘있고 신념어린 말투.. 정말 성령으로 충만하신 신부님 같다.

성령이 오신다는건 그런거겠지..?

삶에서 흔들리지 않는다는거. 두려워하지 않는다는거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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